대전 대덕구, 예방 중심 ‘돌봄건강학교’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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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대전 대덕구가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 ‘돌봄건강학교’를 확대 운영한다.
대덕구는 기존 3곳에서 운영하던 돌봄건강학교를 올해 5곳으로 늘려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5개 복지기관에서 돌봄건강학교 입학식을 했다.
돌봄건강학교는 병원이나 요양시설 이용 이전 단계에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정서활동, 공동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는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새로 참여했다.
대덕구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돌봄건강학교’를 개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장애인 돌봄건강학교에서는 재활운동, 문화·여가활동, 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돌봄건강학교는 아프기 전에 건강을 관리하고 관계를 만드는 예방적 돌봄 공간”이라며
“지역 기반 통합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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