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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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2:53 1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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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청양군이 1일 정산다목적복지관을 준공하였다.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정산··청남·장평면 등 산동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돌봄 복합시설이다.

위치는 정산면 서정리 옛 정산중학교 부지에 총사업비 295억 원을 들여 조성되었고, 지하 1, 지상 2층 규모다.

 

그동안 청양군은 행정과 문화, 복지 기반이 청양읍 등 산서권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군은 산동 4개면 주민들의 상대적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복지관 건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군은 폐교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부지를 매입했다. 이후 복지·문화·체육 기능을 함께 담은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방향을 잡고 국·도비를 확보했다.

 

복지관 내부에는 체육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1층에는 유아 놀이체험실과 체육관, 초등 돌봄 공간, 장애인사랑방이 배치됐고, 2층에는 청소년 동아리실과 교육장, 댄스실, 생활문화센터가 마련됐다.

 

실내체육관과 체력단련실, 탁구장도 갖춰 계절에 관계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야외에는 농구장과 쉼터, 주차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정산다목적복지관은 4월 중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군은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친 뒤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정산다목적복지관 준공은 지역 복지 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라며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와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청양 복지관준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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