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지역복지자원 활용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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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57분전 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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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 주포·청소·남포·주산면과 대천4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도자기 등 공예 활동 노래교실 신체운동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우울증 선별검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효과성을 분석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개별상담과 사례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마음돌봄.png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지역복지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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