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늦은 밤 야간돌봄 전화 전국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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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간 22분전 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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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올해 1월부터 시행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국 대표 전화번호(1522-1318)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진 보호자가 늦은 시간까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공적 돌봄체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하고, 202615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기존에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한 적이 없어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아이(6~12, 초등학생)를 맡길 수 있다.

 

이번 전국 공통 전화번호 개설은 사업 실시 이후 1~2월 사이 수차례 현장 간담회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반영한 것으로 330일부터 개통된다.

 

누구나 국번 없이 1522-1318을 누르면, 이용자 지역에 소재한 상담센터(17개 지역아동센터 시도 지원단)로 자동 연결되며, 가까운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KB금융도 사회공헌으로 야간 연장돌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 원을 지원하여 사업에 참여하는 돌봄시설의 환경 개선, ·하원 차량 운영 및 야간 안전귀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하고 있다.

 

야간 연장돌봄 참여센터 343개소의 위치와 이용방법 등은 아동권리보장원누리집*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아동권리보장원누리집(www.ncrc.or.kr) > 사업소개 > 아동 성장돌봄> 야간 연장돌봄 사업 > 돌봄시설 찾기

 

이상진 인구아동정책관은 전국 공통 전화번호 개통으로 평소 방과 후 마을돌봄을 이용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보호자들도 이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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