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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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충청남도가 노인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전문가·공무원 30여 명이 머리를 맞대고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2월 시작한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안)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특화 사업 발굴 등 핵심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확정된 기본계획은 향후 충남형 통합돌봄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한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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