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백석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신안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2026-07-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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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천안시 백석동과 신안동은 10일 새마을남녀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초복을 앞두고 ‘건강한 여름나기,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남녀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홀몸어르신 등 60명(백석동), 취약계층 70가구(신안동)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관계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영 백석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땀 흘려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홍섭 신안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신안동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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