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모녀가 함께한 기부…세종 해밀동 '착한가게' 13~15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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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 해밀동 소재 사업체 3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밀동 착한가게는 13호에서 15호까지 늘었다.
새로 동참한 곳은 제이잉글리쉬어학원, 남다른대구막창 세종해밀점, 옥된장 세종해밀점이다. 특히 남다른대구막창과 옥된장 세종해밀점은 모녀가 각각 운영하는 가게로, 어머니와 딸이 함께 정기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박석희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준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착한가게 발굴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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