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만에 3만 7000여명이 다녀가”… 그림책정원 1937

profile_image
2026-05-06 10:57 27 0 0 0

본문

[송인창 기자] =2026331일 개관한 그림책정원 1937은 충북도청 본관(국가등록문화유산)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림책도서관, 전시관, 체험 공간 등을 갖추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며 개관 5주 만에 3만 명 이상이 방문한 충북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실제로 지난달 24~26청주 국가유산 야행그림책페어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그림책정원 일원에서 열리면서 1만 명 이상의 인파가 도청으로 몰렸다.

충북도는 청주뿐만 아니라 인근 세종과 대전 지역에서도 그림책정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는 딱딱한 행정 공간이었던 도청을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꾼 것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끄는 핵심 요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충북도는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주말 가족 체험, 단체 관람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새로운 전시 기획에 착수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림책 정원.jpg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