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복잡 위기가구 대응…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 연중 운영
2026-04-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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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충남 홍성군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위기가구에 대한 전문적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회의'를 연간 8차에 걸쳐 운영한다. 희망복지팀, 드림아동보호팀, 맞춤형복지팀 등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여해 외부 전문가에게 슈퍼비전을 받는 방식이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정신질환·우울증 대상자와 그 가족에 대한 이해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외부 슈퍼바이저는 실무자의 사례 개입 방법,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지지 체계 다양화 등 구체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홍성군은 이날 오전 장애인·노인 등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바우처택시 업무협약식'도 군수실에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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