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도 무료"… 대전교통공사, 20일 하루 이동지원차 전면 무료
2026-04-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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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대전교통공사(사장 이광축)가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하루 동안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장애인은 물론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어르신과 임산부도 이용 대상에 포함된다. 무료 이용은 20일 자정부터 자정까지 대전 지역 내에서 가능하며, 콜센터(1588-1668)와 공사 누리집, '사랑나눔 콜'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교통공사는 그동안 교통약자의 이동 문턱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 단 하루이지만, 이동에 제약이 있는 시민들이 별도 요금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복지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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