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디자인진흥원, 지역 대표 패션쇼 '2026 대전패션컬렉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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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21분전 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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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대전시와 대전디자인진흥원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지역 대학과 패션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2026 대전패션컬렉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전패션컬렉션’은 지역 패션 관련 학과 대학생과 지역 디자이너들이 함께 참여해 창의적인 작품·패션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로, 지역 패션산업 활성화와 시민참여 확대를 통한 패션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전패션컬렉션은 ‘FEEL THE FASHION(감정을 잇다, 패션으로 연결되다)’를 주제로 열린다. 패션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감정과 경험을 연결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패션문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패션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런웨이를 선보인다. 기존의 실내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 접근성이 높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야외광장을 무대로 활용해 패션쇼의 현장감과 개방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 등 5개 대학과 패션스토리 정훈종, 나무, 우리옷윤, 중촌패션플랫폼 등 지역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재준 대전디자인진흥원장은“2026 대전패션컬렉션은 시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패션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마련했다”며 “지역 대학의 신진 디자이너와 패션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패션의 다양한 모습과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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