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공휴일… 제헌절 태극기 물결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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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6 11:26 3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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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충남 계룡시는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제헌절은 18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가로기 게양을 비롯한 다각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태극기 게양 시간은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대한민국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시는 게양 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의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국가유공자 태극기 지원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젊은 층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공식 SNS를 활용한 태극기 인증샷 이벤트도 병행해 추진한다.

 

계룡시 관계자는 제헌절이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헌절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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