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제9회 세계 경찰무도 한마음대회 10월 26일 대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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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제9회 세계 경찰무도 한마음대회
10월 26일 대덕대학교에서 성황리에 마쳐
쌍검투는 무협이나 게임에서 주로 사용되는 쌍수(두 자루의 검)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 스타일을 의미하며 주로 빠른 공격과 연속 공격, 다양한 무기술 활용이 특징인데 무거운 무기나 쌍절곤 등과는 달리, 쌍검투는 가볍고 연속적인 동작이 요구되어 적응이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날 초.중.고등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으로 인상 깊었다.
체육관에서의 쌍검투가 진행되는 가운데 3D영상사격장에서는 동시에 사격 경기가 벌어졌는데 성인도 어려운 영상 사격을 초.중.고등학생들이 해내는 모습에 뒤에서 지켜보는 학부모들은 한발 한발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제9회 세계 경찰무도 한마음대회를 준비한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은 "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회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성대하게 대회를 마치게 됐다"라며, "대회를 위해 자기 일처럼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축전을 통해 "경찰무도의 세계화와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하신 대한민국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및 준비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제9회 세계 경찰무도 한마음대회가 무도인들의 기량을 빛내고 상호 준중과 협력의 정신으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서는 세계경찰무도협회 김대성 사무국장 사회로 세계경찰무도협회 공영훈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선수 대표 선언에는 박서정(삼우태권도)과 최민호(서오태권도), 심판 선서에는 최정열,김경현 두명이 선서를 마쳤다.
또한 국회의원상 수상에는 이강웅 호주협회장, 박영조(삼우태권도), 김대성 사무국장, 최정렬(연세태권도), 지우근, 김리윤, 박장수(부산검도) 총 7명이 수상했으며, 연맹 총재상은 윤태건 연맹 상임이사가 조태현, 김선옥, 김승원 3명에게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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