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유림공원서 펼쳐지는 힐링 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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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대전 유성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온천로 일원 온천문화체험관 조성 공사로 인해 유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 공원을 활용한 체험·공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원형 축제로 마련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마음 치유’를 주제로 한 힐링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유림공원 서편에는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을 조성해 △테마형 온천수 족욕 체험 △온천향기 치유 미니돔 △온천 향낭 만들기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여유를 제공한다.
축제는 공식 행사와 공연·체험 등 6개 분야 9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축제는 유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새롭게 선보이는 마음 치유형 축제”며 “도심 속에서 온천과 문화,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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