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지 추경 3,445억 증액… 충청권 취약계층도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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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정부안보다 총 3,445억 8,800만 원을 증액 의결했다. 증액분의 핵심은 의료급여 미지급금 정산을 위한 2,245억 원으로,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의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된다. 노인복지법 개정에 따른 경로당 부식비 지원 예산 605억 원도 새로 반영됐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 별도 편성됐다. 충청권 내 기초수급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는 이번 추경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강화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 1차 신청 시작)도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어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일부 줄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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