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충남·충북 인구감소지역 주민 더 두텁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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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고물가 대응을 위해 정부가 4조 8,00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취약계층(기초수급자·차상위·한부모)은 오는 4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는 5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충남 공주·보령 등 49개 '우대지원지역'과 충북 괴산 등 '특별지원지역'은 일반 지역보다 높은 금액을 지급받는다. 지급 방식은 카드 포인트·지역화폐·선불카드 중 선택 가능하며,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 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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