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 일주일 앞으로…가을 정원축제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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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32분전 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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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2026 충청북도 정원박람회 in 영동’ 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을 정원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동군과 충청북도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용두공원에서 ‘꽃피고 가락 흐르는 정원’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정원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원전시를 비롯해 개막식, 정원산업전, 정원체험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15일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 진행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공식행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원 골든벨과 정원 토크쇼, 보물찾기, 정원식물 이름 맞추기, 정원용품 할인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박람회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17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버블쇼와 정원 노래자랑이 열리며 행사 기간 지역예술단체와 밴드 공연 등도 이어져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식물과 정원용품 등 다양한 정원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원산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관련 기업과 관람객 간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용두공원이 다양한 정원과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라며 “가을 영동의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정원을 즐기고 새로운 정원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정원박람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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