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악용 사이버공격, 자체 개발 도구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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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11:53 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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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대전시는 최근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악용한 사이버공격 기법이 갈수록 치밀하고 정교해짐에 따라 시 정보시스템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형화된 취약점 진단 도구에 의존한 단순 진단만으로는 인공지능을 악용한 공격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취약점 진단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기술을 익히는 한편 자체 개발 환경을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별도 예산 없이 자체 개발하기 위한 사전 점검을 지난 7월 진행했다.

 

앞으로 기능을 보완하고 검증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자체 개발한 맞춤형 보안 취약점 진단 도구를 통해 취약점 진단·분석 속도를 높이고 발견한 보안 취약점을 신속히 조치해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사이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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