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는 ‘북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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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3:45 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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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Book-Start)’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영유아의 연령․발달단계에 맞춘‘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9월 30일(수)부터, 오감발달 책놀이는 10월 7일(수)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책 읽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 042-270-75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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