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설 성수품 구매 부담 낮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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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14:13 63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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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 설 성수품 구매 부담 낮출 것
  • - 김종구 차관, 농축산물 할인지원 현장 찾아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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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훈 기자]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월 4일 농협 하나로마트 청주점을 찾아 설 성수품 등 농축산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할인지원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협·자조금단체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56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설 성수기인 ’26.1.29~2.16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친환경매장,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에서 설 성수품과 대체 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통시장에서는 2.10부터 2.14까지 전국 200개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별도 추진한다.
     
    김 차관은 “정부 할인지원 외에도 한우·한돈·마늘 자조금단체와 농협 등 생산자단체, 유통업체와 함께 대대적인 할인을 추진하여 소비자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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