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도서관, ‘행복 보따리, 옛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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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10:31 46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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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동대전도서관은 6월 단오를 맞아 628일까지 20일간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행복 보따리, 옛 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보자기와 복주머니 등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과거 생활문화 속에 깃든 행복과 소망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공예작가 서윤정과 회화작가 이유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 장의 천과 정성스러운 매듭에 담긴 전통의 미학을 공예 작품으로 선보이고, 따뜻한 감성의 회화작품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주제는 일 년 열두 달의 행복 이야기.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설렘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온기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브릭·보자기 공예 작품과 회화작품, 도자기 작품 등 총 9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과 관련 도서들을 전시한다.

 

전시는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042-270-7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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