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하늘을 수놓은 희망의 울림 도민 소통과 화합의 메아리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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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13:08 85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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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의 하늘을 수놓은 희망의 울림 도민 소통과 화합의 메아리로 성료
  • - 2025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 합창단이 직접 만들어낸 감동의 무대로 성료 -

  • [신재훈 기자] 충북문화재단은 언제나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합창을 매개로 한 건강한 자아실현 기회를
    도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2025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을 12월 6일(토)과 12월 7일(일) 오후 5시 이틀 동안 청주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합창 페스티벌은 도내 시·군의 시니어, 어린이, 여성, 남성, 혼성 합창단 등 다양한 이력을 갖춘 20개 아마추어 합창단 700명이 참가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경연 형식이 아닌 도민 소통과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치러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첫날에는 진천군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해 온 진천혼성합창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청주이지우먼스콰이어합창단,
    ▲지칸토 앙상블 ▲디나미스콰이어, ▲한별이어린이합창단, ▲청주시 두-드림 합창단, ▲당신 근처의 합창단, ▲충주시 시니어합창단, 보
    ▲보은 그레이스합창단과 ▲단양 드림합창단 총 10개 팀이 무대를 장식하였고, 국립합창단OB팀의 수준 높은 초청공연무대도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청주지역 혼성합창의 대표 주자로 화려한 무대를 펼친 ▲청주혼성합창단의 무대를 필두로, ▲위드코러스, ▲청주남성합창단,
    ▲충북챔버콰이어, ▲창리초등학교 소로리합창단, ▲월악산청춘합창단, ▲국제로타리 3740지구 합창단, ▲청주가톨릭 시니어합창단,
    ▲청주 여성 합창단, ▲느티울 합창단 총 10개 팀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또한, 충북도립교향악단 현악 5중주 팀의 특색있는
    초청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틀간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합창 페스티벌의 대표곡 ’고향의 봄‘ 연합합창은 이틀간 700명이 넘는 도내 각지의 합창단이 모두
    한 무대에서 한마음으로 자신들의 고향을 넘어 모두의 고향인 충북으로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여, 오늘의 화음이 내일의 화합으로
    전해져 참가자는 물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공연에 참가한 지칸토 앙상블 박광우 지휘자는 “이번 2025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에 접수한 8월부터 5개월여의 준비 기간은 단원들과
    정말로 행복한 순간”이었으며, “도내 각 지역에서 모인 도민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무대를 선사하며 느낀 감동은 합창단을 이끌며
    자랑스러움과 감동으로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전하였다.

    이번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오늘의 울림이 내일의 화합으로 희망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이른 시일 안에 합창 페스티벌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모시고 성과 회의를 열어 앞으로도 충북도민 합창 페스티벌을 참가자들이
    능동적으로 만들고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충북의 대표 생활문화예술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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