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로컬100: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 한밭수목원 · 성심당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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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10:59 34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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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지역문화 관광 이끄는 '로컬100'지역의 매력을 발굴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고자 '로컬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공간을 선정해 알림으로써, 지역 기반 관광을 활성화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올해 '2기 로컬100'이 선정됐다. 과정은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전국 각지의 다양한 문화자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흐름을 지방으로 확산시키고, 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된다.

 

대전은 '과학·자연·'이라는 뚜렷한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립중앙과학관, 한밭수목원, 성심당이 선정됐다.

 ''을 만나다, 미래를 체험하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은 단순한 전시 시설이 아니라과학과 일상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체험 중심의 전시 구성과 최신 기술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과학을 친숙하게 만들어 과학도시 대전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는 로컬100이 추구하는 '지역문화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을 만나다, 도심 속 자연을 느끼는 '한밭수목원'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엑스포다리를 건너면, 한밭수목원에 도착한다. 꿈에서 쉼으로 넘어가는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잔디와 숲길, 곳곳에 마련된 연못과 정자는 자연 속에서 잠시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수목원에서는 엑스포다리와 한빛탑도 함께 조망할 수 있어, 자연과 도시의 상징물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대전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을 만나다, 대전의 상징 '성심당'

대전의 상징, 성심당 매장 안에는 다양한 빵과 케이크가 진열돼 있고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심당은 단순한 제과점을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방문하는 '필수 코스'가 됐고, 지역 경제와 관광을 동시에 이끄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이는 로컬100이 지향하는 지역문화 기반 관광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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