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AI'의 새 지평을 열다: 제1차 AOM 전문 강사 워크숍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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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12:58 4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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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고려직업전문학교 대강당에서는 대한민국 시니어 교육의 역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행사인 '1AOM 전문 강사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AI ON MOVEMENT'라는 기치 아래, 전국 700만 개의 경로당과 1200만 명의 시니어들에게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전문 강사들을 양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뗀 것입니다.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65명의 예비 강사들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교육생이 아니었습니다. '시니어 AI 교육'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어깨에 짊어진,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선구자들이었습니다.

워크숍은 AOM의 유명래 회장님의 축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유 회장님은 "대한민국은 지금 유례없는 고령화 시대를 맞고 있으며, 시니어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65명의 전문 강사들이 바로 그 격차를 줄이고, 시니어들이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풍요롭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인재가 될 것"이라며 격려와 기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어 시니어 AI 교육의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난 편준범 교수님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편 교수님은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쾌한 설명으로, AI의 기초 개념부터 실질적인 활용 방법까지 열정적으로 강의했습니다.

"단순한 부업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시니어들의 삶을 바꾸는 'AOM 전문 교수', 'AI 스타강사'입니다.“

편 교수님의 이 한마디는 워크숍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강사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니어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AOM은 앞으로도 전문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니어 맞춤형 AI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700만 경로당, 1200만 시니어 모두가 AI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소통하고, 학습하고, 즐기는 그날까지 AOM의 거침없는 행보는 계속될 것입니다.

[송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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