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선물"…세종 드림스타트, 취약가정 44명에 체험 기회
2026-04-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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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4월의 봄 햇살 아래, 취약계층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처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사례가정 아동과 부모 등 44명을 초청해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 가족들은 충남 공주치즈스쿨을 방문해 피자와 치즈 만들기, 레일썰매 타기, 뻥튀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문화 활동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가족들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유대감을 쌓는 데 초점을 두었다.
오정섭 세종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체험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가족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드림스타트 사례가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아동복지 핵심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세종시 아동청소년과(044-300-49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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