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태안·홍성 서산 곳곳서 어르신 행사… 어버이날 앞두고 지역 복지 온기 확산
2026-04-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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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어버이날(5월 8일)을 앞두고 충남 곳곳에서 노인 복지 행사가 이어졌다. 청양군은 이날 오전 11시 청양읍 게이트볼장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고, 태안군도 안면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안면읍 어버이날 경로행사'를 개최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태안군은 또 노인지도자 연수를 함께 진행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홍성군은 이날 교통 취약계층 이동권 강화를 위해 '바우처택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바우처택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 등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교통 서비스로, 농어촌 지역의 이동 공백을 메우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은 이날 오후 자살예방 멘토링 '멘토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해 정신건강 복지망 강화에도 나섰다.
충남 서산시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29일부터 읍·면·동을 돌며 제54회 어버이날 맞이 경로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어버이날(5월8일) 당일까지 지역 15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경로 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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