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도시"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체계 본격 가동
2026-04-20 10:41
28
0
0
0
본문
[송인창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도시 세종'을 목표로 지역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서비스원은 지난 16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서비스원은 지난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중심 돌봄 네트워크 구축에 착수했다. 현재 세종시 내 민간 재택의료센터 2곳이 지정돼 보건소와 협업 중이다.
서비스원은 올해 통합돌봄 민관협의체 운영, 13개 정책연구과제 수행, 돌봄 인력 다직종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권리·청소년·여성폭력·마음건강·외국인주민 실태조사도 병행하며, 격월로 지역 현안을 다룬 이슈리포트를 발간한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