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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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0:53 49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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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운영해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고 공공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도전 행동 등으로 집중적인 개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기존에는 돌봄 부담이 가족에게 집중되면서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아산시는 행동 지원,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이용자 특성에 따라 주간 개별 1:1 주간 그룹 1:1 24시간 1:1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24시간 돌봄 체계를 통해 야간과 긴급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 보호자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송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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