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지역복지자원 활용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2026-04-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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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 =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비롯해 원예·도자기 등 공예 활동, 노래교실, 신체운동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력을 돕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김옥경 보령시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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