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고령 주민, 이제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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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0:51 4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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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취약지 통합돌봄 공모 선정4월 서비스 개시 

[송인창 기자]= 충청북도가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통합돌봄 공모사업' 2차 선정을 통해 단양군에서 이달 중 통합돌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 3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농어촌·도서·벽지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은 단양군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동행 지원, 장보기 지원, 식사 지원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지역 내 노인일자리사업 등 기존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활용해 취약지역 고령자의 일상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1차 공모에서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모에서 충북이 추가되며 전국 7개 시도로 사업 범위가 확대됐다. 한편 충북 청주시도 2026년 한 해 116,000만 원을 투입해 14개 자체사업과 53개 연계사업을 추진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단양 보건복지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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