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맡길 곳 없다는 걱정, 이제 지웁니다— 대전 동구, '초록무지개 돌봄센터' 5년 재위탁 체결
2026-04-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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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4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판암2동 소재 센터의 기존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위탁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협약 기간은 오는 6월 4일부터 2031년 6월 3일까지 5년간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 6세부터 12세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다. 맞벌이 가정 등 돌봄 수요를 흡수하며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동구는 현재 이 센터를 11호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이라며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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